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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펀맨 첼린지 성공! 꾸준함이 나와 함께하기를...

May 3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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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은 물방울이 바위를 뚫는 것과 같다. 꾸준하면 언젠가는 반드시 된다.

결국 하루에 팔굽혀펴기 100개, 스쿼트 100개, 바이시클 크런치 100개를 하는 사람이 되었다

나는 유별나게 뛰어난 재능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꾸준함으로 줄을 세우면 상위권에 들 자신은 있다. 빠르게 성취하지 못할 수 있다. 그래도 반드시 성취할 자신은 있다. 원펀맨 첼린지도 나의 꾸준함으로 성공적으로 마쳤다.

원펀맨 첼린지는 나에게 두 가지 의미가 있었다. 첫 번째는 운동으로 나의 체력을 증진 시키는 것, 두 번째는 나는 꾸준한 사람이라고 스스로에게 증명하는 것이다.

첫번째 목표는 달성했다. 몸이 좋아졌고, 집중 할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난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처음에 50개를 힘들게 하던 내가 지금은 100개를 힘들게 하던 사람이 되었다.(사실 100개를 한번에 하는 건 아니고 50개, 20개, 20개, 10개 정도로 나누어서 한다) 어떻게 성공적으로 첼린지를 할 수 있었는지에 대한 분석은 이미 이글에 해 두었으니 오늘의 글에서는 생략하도록 하겠다.

두번째 목표는 꾸준히 한 운동이 육체뿐만 아니라 나의 장기적 인생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붙인 의미다. 꾸준함이라는 능력은 인생의 어느 한 분야에 국한되지 않는다고 믿는다. 운동을 꾸준히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다른 것도 꾸준히 할 수 있다. 그게 바로 나다.

단, 앞으로는 1주일에 4회로 운동 횟수를 줄이고자 한다. 솔직히 주 6회 매일 100개를 하는 것은 너무 힘들다. 내 에너지의 대부분은 개발하는데 사용하고 싶다. 그래도 운동은 해야 체력이 유지 될 거 같기에 1주일에 6일 하는 것에서 4일 하는 것으로 앞으로 축소 실시 하도록 하겠다.

아래의 사진은 내가 매일 러닝맨 멤버들에게 운동을 하고 인증한 동영상들을 모아 놓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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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도 꾸준히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개발을 공부하면서 내가 천재가 아니라는 사실을 매일 깨닫는다. 복잡한 기술적 내용을 접하면 머리를 한대 얻어맞은 듯한 느낌이 든다. 여기서 물러나면 그 기술은 배울 수 없다. 반복해서 뜯어보고 다시 붙여보고 하면서 결국 이해해 내야 한다.

이때 필요한 것은 꾸준히 하는 능력이다. 하기 싫어도 한 번 더 뜯어보고 개발자의 의도를 파악해 보고 내 거로 만들어 보는 노력을 하는 것이다. 천재라면 그냥 보고 이해하고 즐기면 되지만 범인인 나로서는 꾸준히 하는 것밖에 이 난관을 헤쳐 나갈 도리가 없다.

남들이 쉽게 따라 하지 못할 정도로 꾸준히 하면, 그건 나만의 강점이 된다. 내가 하기 쉬운 정도로만 하는 건 남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나만의 강점이 될 수 없다. 힘이 들 정도로 꾸준히 해야 나만의 강점을 만들 수 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을 아무나 못 하는 정도까지 꾸준하게 해내야 한다.

내가 가진 자산은 딱 하나, 꾸준함이다. 팔굽혀 펴기 한 개 더 하는 심정으로 개발을 하다 보면, 물방울이 바위를 뚫듯이 성장의 벽에 구멍을 낼 수 있을 것이다. 이 마음을 죽을 때 까지 유지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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